진해에 이사온지 1년이 다되갑니다.
이사온 작년에는 군항제가 이미 끝나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진해 살면서 군항제를 보게 됐습니다.
어제 끝이났는데 전국에서 200만명 이상이 진해를 다녀갔다고 합니다..
그만큼 진해는 길이 막혔습니다..
감히 시내 쪽으로는 나갈 엄두도 못낼 정도였지요..
서울에서도.. 전라도에서도 벚꽃을 보러 온다는데...
마지막날인 5일 저녁에 우리도 구경을 나섰습니다..

장터에 가서 파전을 안주로 동동주도 한잔하고..
시내 쪽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좌동 벚꽃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여기가 진짜 포인트입니다...
조명에 따라서 분위기도 변합니다..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서 데크 위에 올려놓고 그냥 손으로찍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마지막 사진은 옆에 있던 멋진카메라(5d)에 커다란 렌즈(L렌즈)를 삼각대에 올려놓고 있던 포스가 대단한 총각에게 부탁해서 찍었는데...여섯살 우리 딸래미가 찍어준 사진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요건 낮에 찍은 사진입니다.. 작은놈은 벚꽃도 먹는걸로 압니다..  
Posted by 뿡뿡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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